수락산 오름길에서 “핵무기 폐기 서명운동”
수락산 장암역 코스
서명운동 참석 - 최태연, 조순옥, 추재숙, 추미숙, 주화중
총 110명이 캠페인 서명에 참여 해주셨습니다.
추미숙= 오늘의 서울 낮 기온은 38도로 1994년 이후 7월 기온으로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어떠한 폭염발령이 내려도 우리들의 목표를 향해 ‘핵무기 폐기 서명운동’을 멈출 수 없습니다.
오는 8월 6일은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지 73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날 우리는 ‘핵무기 폐기 캠페인 반전평화의 모임’에서 그동안 달성한 서명운동의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