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뉴스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배너

제목
입력 2018.05.11. 03:00 국제연구진, 위성 자료 활용해 결론..연구 결과 '사이언스'에 발표   [사진-기사와 관련없음] 트리니티 실험 제공/미국 국립공문서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북한의 작년 9월 6차 핵실험 당시 폭발력이 최소 120㏏(킬로톤·1㏏은 TNT 1천t)에서 최대 304㏏이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당시 국내외 전문가들은 인공지진의 규모를 바탕으로 핵실험의 폭발력이 100㏏ 이상은 되리라고 추정했는데, 이를 뛰어넘는 수치다.[기사 중략]   &…
 ​<사진 출처-유튜브 캡처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오코노기 마사오(小此木正夫) 게이오대 명예교수(73·사진)는 “비핵화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북한이 명예로운 비핵화를 할 수 있도록 외부의 강제가 아니라 자주적으로 하는 식으로 명분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EU 외교이사회(3.19) 참석을 위한 브뤼셀 방문 계기에 3.18(일) 19:00-20:00간 「페데리카 모게리니(Federica Mogherini)」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와 한-EU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한-EU 관계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협의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한-EU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면서 범지구적 이슈에 대한 공통의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성숙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금년 수교 55주년을 맞이하여 고위급 인사교류를 확대하고, 양측간 잠재력이 큰 유망 분야…
靑 "남북 정상회담 연내 추진…만나야 비핵화 설득"​​​[sbs 영상화면 캡처]​청와대 고위관계자가 남북 정상회담을 올해 안에 열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북한을 만나야 비핵화 설득도 할 수 있지 않느냐며 일단 정상회담부터 먼저 추진할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남북 정상회담으로 북미 대화의 돌파구를 만들 수 있다는 게 청와대의 생각입니다. ​​​[sbs 영상화면 캡처]​비핵화 전제 없는 대북 대화는 안 된다는 미국 측 주장에 대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만나야 설득도 하지 않겠냐"며 선 회담, 후 비핵화 설득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북…
Posted : 2018-01-27 17:06 ​"평창올림픽 성공 이후엔 北 비핵화" ​[YTN 영상화면 캡쳐]한미 국방장관이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북한을 비핵화 테이블로 이끌어 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북핵 위협에 맞서 군사적 대비태세는 더욱 강화하기로 해, 평창 이후 안보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YTN 방송보도입니다. ​[YTN 영상화면 캡쳐]기사내용 일부발취 : 최종 목표는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한반도 비핵화라며, 올림픽 이후 나아갈 방향도 분명히 했습니다.이를 위해 막 재개된 …
글쓰기

추천도서더보기▶

고향의 산 만월하에서

고향故鄕(고향)의 山(산) 滿月下(만월하…
by 관리자

불교와 여성(佛敎와 女性)

 불교와 여성(佛敎와 女性)&…
by 관리자

한일의 유광

 “한일의 유광(韓日의 流光)”…
by 관리자

인간의 생과 사 ​(人間의 生과 死)

​인간의 생과 사 ​(人間의 生과 死)&…
by 관리자

안중근의 유필에서 배우다

 대한국인  안중근의 …
by 관리자

죽음은 인생의 끝이 아니다

​​죽음은 인생의 끝이 아니다​ …
by 관리자

원폭피해사진더보기▶

원폭으로 사망한 가족들을 화장, 화상을 입고 도망치는 사람

원폭으로 사망한 가족 화장,  …
by 관리자

강에 쌓인 사체들, 피폭으로 자식 잃은 부모

강에 쌓인 사체들, 피폭으로 자식 잃은 …
by 관리자

도시의 불바다 "살려주세요?"

도시의 불바다 "살려주세요?"​​​​화염…
by 관리자

원폭의 불바다 "죽음의 재"

원폭의 불바다 "죽음의 재" ​​원폭이 …
by 관리자

히로시마의 참상 그림(피폭당한 사람들)

히로시마의 참상 그림(피폭당한 사람들)​…
by 관리자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투하의 목적?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투하의 목적?​​…
by 관리자

한국원폭평화전시관   한국원폭평화전시관 관장 : 고교목남   주소 : 서울시 노원구 동일로 237다길 16 1층 관람안내 : (02) 934-9828   팩스 : (02)933-9828   이메일 : csh230@naver.com 후원계좌 : 하나은행 290-910008-91405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최숙희 Copyright © 한국원폭평화전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