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지형과 원폭의 참상
히로시마 지형도
즉사하지 않은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빠지고 몸에 반점이 생겨 엄청난 고통 속에서 지내다가 그해 마지막
해까지 차례차례로 죽거 갔습니다. 사진은 부모님의 사체를 불태우는 광경입니다.
전쟁을 빨리 끝내기 이하여 원폭을 떨어뜨렸을까요? 결코 그것만은 아닙니다.
당시 일본의 패전은 확실한 상태이었고, 원폭 투하의 필요는 없었던 것입니다.
사진은 1945년 2월 4일 얄타회담, 처칠, 루스벨트, 스탈린)
사람 그림자의 돌(폭심지에서 260m 가미야정)
사람 그림자의 돌(폭심지에서 260m 가미야정)
원폭의 열선으로 주변 돌계단의 표면은 하얗게 변했고, 앉아 있던 사람은 열풍에 의해 순식간에 녹아버리고
사람 흔적만 그림자같이 남은 모습(당시 많은 유족들이 자기 친적이 아닌가 하는 문의가 쇄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