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2017년12월] 다카하시고준만나, 전쟁과 핵이 없는 평화을 위한, 한국원폭평화전시관 승인 2017.12.11 23:37 수정 2017.12.11 23:38 [인터뷰] 다카하시고준만나, 전쟁과 핵이 없는 평화을 위한, 한국원폭평화전시관 〓 동생(저널리스트)의 고문 변호사가 한국의 원폭피해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조사를 하였으며, 그 내용을 주간뉴스에 게재 하였습니다. 그 내용을 보고 한국에도 많은 원폭피해자가 있고, 어렵게 살고 있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한국에 있는 장인어른 산소를 가족과 함께 왔는데, 안내하는 한국분에게 합천을 물어 보았고 그 분이 합천까지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원폭피해합천지부 지부장를 알게 되었으며, 합천지부 지부장을 통해 원폭피해의 실상을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합천지부장과 인연으로 40년간 한국 원폭피해자들을 돕고 있습니다.
▲ 한국원폭평화전시관 개관을 하게 된 이유 〓 일본에는 1975년도 위령비가 세워져 있는데, 한국에는 위령비 하나 없이 힘들게 살고 있는 피해자를 보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사무실과 함께 위령비와 원폭피해관련자료, 사진을 전시할수 있는 전시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한국원폭평화 전시관 운영 계획 〓 1995년 원폭피해자 위령각이 세워졌고, 평화의 탑 건립되었는데, 정치인이나, 일반인들이 너무 무관심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시관을 반전, 반핵, 평화운동을 알리 수 있도록 운영 할려고 하며, 원폭피해자의 유품 전시도 할려고 합니다. 기사원문 -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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