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유튜브 캡처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오코노기 마사오(小此木正夫) 게이오대 명예교수(73·사진)는 “비핵화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북한이 명예로운 비핵화를 할 수 있도록 외부의 강제가 아니라 자주적으로 하는 식으로 명분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4191808001&code=970100#csidx5f696d819dbb33b947ccd2210702d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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