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 직후
화상과 부상으로 괴로워하는 피폭자(폭심지에서 약 2,270m)
원폭 투하 약 3시간 후의 미유키바시 다리 서쪽 가장자리.
1945(쇼와 20)년 6월 오전 11시 무렵
촬영/마쓰시게 요시토 씨 제공/주고쿠 신문사
임시 구호소에 수용된 부상자(폭심지에서 1,150m)
의약품이 없어 화상을 입은 얼굴에 기름을 바르고 거즈를 대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1945(쇼와 20)년 8월 9일 촬영/가와하라 요쓰기 씨
피폭 다음날 - 연기가 오르는 시내 중심부(폭심지에서 490m)
폭심지에서 490m의 혼도리에서 폭심지 방향을 촬영한 것.
1945(쇼와 20)년 8월 7일
촬영/기시다 미쓰기 씨 제공/기시다 뎃페이 씨
안구가 튀어 나오고 시커멓게 타 죽은 병사(폭심지에서 500m)
1945(쇼와 20)년 8월 10일 촬영/나카타 사쓰오 씨